나의 이야기

2014년 4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자료나눔 2014. 4. 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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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5일 퇴근을 하고 와이프와 안산의 임시분향소를 다녀왔다.
    일찍 가서 그런지 한 5줄 정도 기다리다 추모를 하고 왔다.
    말 한마디 없이 안내에 따르는 사람들..국화를 받아든 순간부터 눈물이 나왔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