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2월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자료나눔 2014. 2. 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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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가 밴드 어쩌구 하길래 무시했다가 친구 메세지로 가입하게 되었다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이름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부분들이 많이 살아났다..
    6학년 2학기에 전학와서 친구들과 공유할 것이 너무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거기에 내 성격도 좀 조용한 편이다 보니 눈팅을 주로 한다..어쨌든 반갑다.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