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6월26일 Facebook 이야기

자료나눔 2014. 6. 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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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아들이 새끼 고양이를 데려왔다. 병원에서는 태어난 지 한 달 정도 되었다고 한다.
    눈에 염증이 있어서 치료 중..
    각 종 주사 맞고. 많이 잔다.
    몸무게가 200그람이다..
    와이프가 좋아하지 않는 동물이었지만..
    다시 세상에 보내면 금방 죽을 것 같아서..식구로 맞이하기로 하였다.
    이름은 나무